감사합니다.
구증구포는 옛날 조선 시대에 가마솥으로 만들던 시대에 하던 방식입니다.
이걸 제가 응용하여 지금의 제왕삼제조기를 만들었는데
이 건 9번 찌고 말리는 것 중에 찌는 것은 시간을 더하여 계산하고
말리는 기능을 넣으면 너무 어렵고 어차피 홍삼액을 마실 바에야 생략해야 기계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 것을 베낀 제품이 무슨 건조기능이 있겠습니까? 제왕삼제조기의 건조기능도 나중에 추가한 것입니다.
구증구포란...
구증은?아홉번 찌는 것을 말하고
구포란?아홉번 말리는 것을 말하는데 ,
실제로 아홉번 찌고 아홉번을 말리려 하면 최소 10일은 더 걸립니다.
예를 들어 3시간을 찌고 찌기전의 상태로만 말린다 해도 약24시간 이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하여 9번 찌고, 9번을 말린다고요? 그럼 그 시간은 최소 10일 이상 걸리 것이란 것은 누구나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왕삼제조기를 발명특허를 받아 간편하게 누구나 성분좋은 홍삼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개발하셨습니다.
따라서 요즘은 정0장이나 기타 홍삼을 만드는 업체에서는 딱 1번을 찝니다.
그것도 몇시간 정도. 왜냐하면 장시간 쪄 버리면 쪄진 인삼이 흐물흐물 해져
모양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1번 찐 것을 약간 건조 하고 모양을 만들기 위해 다시 살짝 찌고... 다 합쳐서 3번을 찐
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정용 홍삼제조기는
찌고, 말리는 기능을 가진 것은 저희 제왕삼제조기 밖에 없읍니다.
따라서 건조기능도 있고, 건조, 즉 말린다는 의미는 수삼을 쩌서 말려 집에서도 충분히 홍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정과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