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홍삼 제이드를 일년에 한두번 썼는데 그기에 계란을 구우면 맛있다는 말을 듣고 계란을 구워내고 바로 인삼말려 놓은걸 쪄야 되겠다 싶어 물을 조금 부웠는네 달임그릇이 쩍 소리를 내면서 냄비 바닥이 똑 떨어져 나갔네요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유린지 뚝배긴지 모르지만 엄청 비싸네요 이럴경우 내가 잘못 사용한건가요 아님 따뜻할때 물 부어면 안된다는 고지를 하지않는 업체의 잘못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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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박대원님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깨진 도자기는 손 다치지 않게 종량제봉투에 신문지나 뚜꺼운 종이를 깔고 넣고 버리시길 

바랍니다.

당사에서는 25년 전 사용설명서에서도 

- 찜하고 난 후 3-4시간  식힘을 한후 받침대 위까지 물을 붙는다.라고 공지하고

- 달임한 후 3-4시간 식힘을 한 후에 탕기에 물을 붓는다. 사진까지 있습니다.

- 수삼건조하기에서도 3-4시간 식힘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당사 도자기는 1등급 고급도자기입니다. 도자기 흙도 1등급인 당사 도자기는

온도에 따라 도자기 가격도 다릅니다. 

그로므로 물을 넣지 않고도 건조가 가능한 것이고 

23년이 지나도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습니다.

당사 도자기는 1,300도 이상 굽어낸 고급도자기로써 표면이 유리질화 된 제품입니다.

그러므로 항시 건조하고 난 후에 도자기 식힘. 찌고 난 후에 식힘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속상하시겠지만, 구매하셔야 합니다. 10년 20년이 다 넘은 제품들입니다.

발명가인 사장님께서 너무 제품을 튼튼하게 튼튼하게 하셔서,,,

회사를 운영하는 저희로써는이윤 창출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타 회사에서는 900도 굽어 낸다는데,,,저렴하게 자꾸 교체하는게 유리하겠지요. 

허나 당사에서는 발명가의 제품입니다. 저희들 맘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세정과과학 제왕삼지킴이 류해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