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송희님

 [딸 ]

 저도 아이들을 어릴 적부터 홍삼 액을 꾸준히 먹여 키웠습니다.
 큰딸,작은딸도 중, 고3학년까지 홍삼을 먹여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했고,

 지금은 서울에서 사회생활하면서도 꾸준히 봄,가을 한절기때 어김없이 찾아 마시고 있는 딸아이가 하는 말은? 도서관에서 오래 버티기는 자신 있다고 합니다.

[아들] 

 아기 때부터 홍삼 액을 먹여온 아들은 지금 이 아이가 고등학교2학년에 재학 중이면서 키가 187cm로 건강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1살-2살 때는 :

 - cc가 표시가 되어 있는 스푼으로 설탕을 타 먹였습니다.

 - 5cc에서 10cc까지 한달에 10일 정도 (아침, 저녁)

3살-4살 때는 :  

 - 10cc에서 20cc까지 한달에 10일 정도 (아침, 저녁)

 5살 - 9살 때는:

 - 설탕을 넣어 도자기로 된 소주잔으로 30cc를 한달에 10일 정도 (아침, 저녁)

10살-16살 때는 :

 키큰다고 하면서 설탕을 넣지 않고 원액을 40cc 정도 누나들 시험기간에 같이 먹었습니다.

 간혹 저도 꿀을 타서 먹였던 경우도 있었지만, 홍삼은 꿀보다 설탕이 좋다고 하네요.

 지금은 은근히 걱정이 되는 것은 키가 반에서 제일 크고,

 몸도 좋아지고, 힘이 너무 좋아 혹 관리가 안 되는 고학년 선배들의

 표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조금은 하고 있습니다.

 등, 학교 시 친구들과 같이 나오도록 하고 있고, 집에서 나름대로 힘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아들 왈! 그럼 먼저 상대방이 때리고, 기분 나쁘게 하면 어떻게 해요.

 그래도 된 사람은 절대 말로 해결하지 힘으로 해결해서는 절대 큰사람이 될 수가 없단다. 라고 교육합니다.
 
 그렇습니다 . 누나 둘도 키도 168cm, 173cm 다 넘는다는 것입니다.

 유전인지?  홍삼 덕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홍삼 액은

 남, 여 ,노 ,소를 가리지 않고 좋다는 것과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고객님!! 어린아이들인 경우 민감한 사항이기에 이렇게 우리 가족들의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저의 경험을 읽어 보시고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제왕삼지킴이 정록 대표 류 해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