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은 식약청에 의해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된 식품입니다.

면역력이라 함은 가장 간단한 감기, 독감등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회사 자신들의 홍삼을 먹고 감기가 걸리면 약값을 드린다고 하더군요.

약값이야 얼마하겠습니까 만은, 어쨌든  홍삼을 먹으면 감기에 잘 안걸리는 것은 면역력이 높아져서 안걸리는 것이지요. 뭐 이건 식약청도 인정한 것이니까요.... 

면역력이 높아지면 안걸리는 것이 감기나 독감 밖에 없습니까?

거의 모든 질병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면역력이 약해질 때 발병을 하는 것이겠지요.

암이나 당뇨, 기타 등등......

면역력이 높아지고 피로회복이 빠르면 남자는 정력, 여자는 피부가 건강해지겠지요. 몸이 건강하니까요.

그러면 어떤 홍삼이 더 높은 면역력을 가지겠습니까? 당연히 좋은 인삼으로 만든 홍삼이 좋겠지요.

그리고 같은 인삼이라도 홍삼을 만들었을 때, 사포닌이 파괴되고 없는 홍삼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사포닌이 다 살아있고 거기다가 별도의 홍삼 사포닌이 어마어마하게 형성되어 있는

홍삼이 좋으시겠습니까?

홍삼에는 인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사포닌 14가지, 그리고 찜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이 형성되는 13가지의 사포닌이 있습니다.(요즘은 과학의 발달로 홍삼사포닌의

종류가 19종이나 발견되고 점점 더 추가로 발견이 되고 있는 추세인데

13종을 제외한 것은 워낙 그미량이라 제외해도 무방함)

---인삼고유의 사포닌 ===========  14종

---새로이 형성된 홍삼사포닌   ==== 13종

              홍삼사포닌    총합계 ==== 27종

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저희 제왕삼제조기의 홍삼제조방법이 나오기 전 까지는 

인삼의 14종이 열을 가하면 홍삼의 13종으로 변한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저의 실험으로 기존의 가설들이 모두 거짓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제왕삼제조기로 만든 홍삼과 홍삼액은 기존의 인삼고유의 사포닌 14종은

그대로 살아있고, 홍삼사포닌 13종 또한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계산해 보니 기존의 홍삼 보다 사포닌 함유량이 33배나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Rb1, Rb2는 당뇨에 좋습니다.

이것이 100cc에 6이나 있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겨우 1이나 1이하로 있는 것이 당뇨에 좋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 제왕삼제조기로 만든  제왕 홍삼액을 드신 분은

15일만 마셔도 혈당 수치가 뚝 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기존의 홍삼이나 유사제품은 아무리 마셔도 거의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당뇨가 그러할진대 감기나 독감은 어떻겠습니까? 물을 필요도 없이 저희

제왕삼제조기로 만든 홍삼액 더욱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떤 기계를 사용해서 홍삼액을 만들어 드시겠습니까?

현명한 선택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