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세정과 과학이 개발한 제왕삼제조기는 국내최초로 개발한 가정용 홍삼제조기입니다. 

3년여의 연구 끝에 2000년1월에 특허를 신청하고 그 해 6월에 제품을 제조하여 전기전자연구원의 전기안전인증을 받았습니다.

그 이전에 가정용 홍삼제조기는 없었고,

특이하게도 홍삼제조기는 국제품목분류에 없어 홍삼제조기로는 등록을 못하는데,

당시 제가 이건 홍삼제조기로 개발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하여

인증서에 또렷이 '홍삼제조기'라고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홍삼제조기 라고 인쇄된 것은 그 어떤 업체도 받지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홍삼제조기'는 저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이지요.

다른 곳에서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저희 제왕삼제조기가 나오고 많은 업체들이 저희 것을 베끼고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만, 그들은 그냥 베끼기에 바빠 원리도 모르고 만들어 내다 보니 흉내는 내는데, 성능이 엉망인 제품들이 나오게 된겁니다.

즉, 홍삼에서 제일 중요한 사포닌이 다 파괴되어 그 효과가 미미한 그런 수준으로 된것입니다.

사포닌이 많으면 어떻고 적으면 어떠냐? 고 말하실 수도 있습니다 만, 

그건 그냥 정말로 말 뿐입니다. 예를들어 사포닌이 많으면,

당뇨가 걱정되어 홍삼이 좋다고 복용한다고 칩시다. 

다른 제조기로 만든 홍삼액이나 정관장 기타 시중에 파는 홍삼액을 드셔 보십시오. 전혀 혈당의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몸은 좀 건강해지겠지요. 홍삼의 효과로 말입니다. 

그러나 제왕삼제조기로 만든 제왕홍삼액을 드시면 15일이면 혈당에서 확연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그렇다고 치료약은 아닙니다. 치료는 의사에게)

혈당 뿐이겠습니까? 다른 것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포닌이 다 살아 있는 것과 파괴되어 사라진 것 어떤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것이 하루 이틀, 1년 2년이 쌓이게 되면 그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할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