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인에사는 49살된 이태천입니다.
제가 세정과과학을 접하게 된지도 벌써 5년째 접어들었읍니다.
저는 처와(45) 아들(23세)이 있읍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19시간이상을 일할때가 많습니다.
아이는 고2때부터 고3에 대한 압박과 학진학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스트레스성 비염과 감기가 아이를괴롭혔고
아내는 빈혈성 피로로 인하여 아이와 같이 피부건조,비염이같이 진행되고 있었죠.
발에는 무좀이 침식하고 발톱까지 진행되고었읍니다.
반도체장비 관련일을 하다보니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선 신경쓸시간이 없었읍니다.
식구들이 이렇게 심각하게 병들어가고있을때는 저도 피로누적으로 직업에 대한 회의가 있었읍니다.
저도 시간이 흘러감에따라 피로회복이 안되더군요.발기도 안되고 머리카락은 푸석푸석해지고 피부는 거칠어지고 심지어 손톱까지 부러지더군요....
아~저는 절망이라는 것이 뭔가를 느끼겠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살다간 가정이 흔들리겠구나"해서 정신을 가다듬고 저는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읍니다.
홈삼을 먹으면 좋을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수백가지나 되는 홍삼기를 고르기 시작했읍니다.
5개정도로 압축하여 꼼꼼히 따져보고 사용후기도 보고 회사의 건전성,일간지에 수록된 내용까지 모두 수집했고
심지어 홍삼기 제조회사의 최고경영자인 CEO의 인사말까지 뒤져보았읍니다.
기술력,개발의지,인간존엄성등등...왜냐구요?
내가 홍삼을 선택했을때는 내가 왜 먹어야 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1995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현재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고새했던 이야기와특허출원까지의 역사가 나를 감동하게 했읍니다.
나 또한 개발업무를 20년째 하고있읍니다만 정말 힘듭니다.
사장님의 소망이 돈버는 것이 아니고
"「아프거나 허약한 사람들이 홍삼을 먹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라고 하신 김재훈 사장님의 말씀이 진실되게 느껴지더군요.
정말 많은 회사들이 홍삼기를 팔아먹고 도망치는 회사들이 많은데 세정과과학은 벌써 16년이 되어가지만 모델의 모습은 별로 변한것이 없지요.
정말 잘 버티고 같은 모델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는 모습이 신뢰가 갑니다.
5년전 세정과 과학의 보급형모델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우리집은 변화되었읍니다.
홍삼을 먹기 시작한지 6개월만에 아내와 아들의 비염은 사라지기 시작햇읍니다. 세정과과학에서 제시하는 메뉴얼데로 꾸준히 먹고있으며 아들은 감기안걸리고 고3을 버텨냈고 국립대에 진학을 했고
군대에 갔으며 2월8일이면 만기제대합니다.
그리고 3월이면 2학년에 복학할 예정입니다.
정말로 중요한거는 고3때입니다. 대학에 입학할때까지 꾸준히 달여먹으니 구형모델리라서 그런지 황토색 용기가 깨지더군요.
세정과과학에 전화를 했더니 무상으로 교체해주었읍니다.정말로 고마웠읍니다.<꾸~벅..정말 고마웠읍니다>.
황토용기 장~좋아요. 투박스럽긴 하지만 잘 쓰고있읍니다....하여튼-처음엔 반 강제로 먹였는데 지금은 스스로 메니아가 되어서 잘 챙겨 먹습니다.
아내는 어떻게 되었느냐구요.
비염 다 낳았구요.감기 안걸린지 3년이 지났읍니다.
저는요 어떻겠읍니까?...하늘이 준 보약이니 꾸준히 먹고있읍니다.이제는 몸이 면역성이 생겨서 한겨울에 보름씩 걸러도 감기 안걸리고 추위도 모르겠읍니다.
몇일전에 누나집에 갔다가 매형을 만났는데 위염,비염,장염,어깨결림등 순환기 장애와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있더군요.
매형의 직업은 ****지점장입니다.
연말연시 성과회의 및 향후 사업계획때문에 만신창이가 되었더군요.홍삼을 권했는데...좋은점은 알고 이미 타회사 홍삼기를 사용했다가 금속성 재질때문에 부식되어서 버렸더군요.그래서 세정과과학제품을 권하여 구매하였읍니다.
아마 6개월 후면 누나도 세정과과학에 고마움의 편지를 쓰겠지요?
정말로 세정과과학이 아픈사람들에게 건강을 전파하는 회사로 끝까지 남아서 소망을 이루고 같이사는 어우러져사는 회사로 영원하길 빌어요.


본 사용기는 2011-02-06일 제왕삼제조기 본사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글입니다. 신규 쇼핑몰을 제작하면서 예전 후기게시판의 글을 옮겨옴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