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상품 사용후기

상품 사용후기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먹지마세요 중독되요
작성자 김**** (ip:)
  • 작성일 2015-10-12 18:49:0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89
평점 5점
저는 농협에서 홍삼을 사서 먹었읍니다.
집사람과 딸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아서 도라지탕에 호박을 탕으로 내서 겨울내내 살았으니까요 그러던중 직원중 여러사람이 수삼을 사서 홍삼을 집에서 해드신다고 하는걸 알고 인터넷사이트 여러곳을 3주가까이 조사한 끝에 비교하고 비교해서 제이드를 골랐읍니다
작년 4월에 사서 지금까지 매달 달려먹고 있으니까 1년 만에 후기를 올리고 있자니 감회가 다른네요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설마 그럴리가 이보다 더한 제품이 많고
가격도 좋고 이제품이 괞찮을까 사면서도 반신반의 했는데 결과는
1년을 먹어본 결과는 대단했읍니다.
믿지 못할정도 였으니까요 집사람은 과 딸아이는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믿지 못하겠지만 1년 동안 감기로 병원에 간것은 한번입니다.
그것도 1주일정도 등한시해서 못먹었더니 감기가 온거빼고는 일체없었으니 까요
병원비로 따지면 기계값 빼고 흑자입니다.^^ 오죽하면 실명으로 올릴가요 순순한 구매자이며 소비자입니다.

한달에 한번 홍삼을 달이면 중탕까지 5리터가 못되 나오지만 한달
먹기엔 정말 족합니다.아침,저녁으로 술잔 하나되게 먹거든요
그리고 그 녀석을 처음사서 홍삼을 달릴땐 정말로 냄새가 너무 달고 향이 좋아서 집사람도 신기해 했읍니다.
맛요 글쎄요 쓰지도 달지도 않고 향긋하면서 끌리는맛 머라 표현해야 할지 죽임니다.

물론 처음 다릴땐 힘들었죠 잘 다려지는지 물은 적당한지등
하지만 여러번 해보면서 자신감도 얻고 지금은 잘합니다

아참 수삼을 직접사서 말릴댄 조금 힘들죠 석기도 하고해서 하지만 건조기가 있어서 두번정도 건조기로 말린다음 몇칠더 태수고리에 말리면 양파망에 넣어 두세요.그런다음 거실에 두세요 좋아요
처음 1년치 수삼을 사서 싣고 건조하는것이 힘들고 하지만 괞찬아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면.. 건강이 먼저죠

그리고 건의사항이 있다면
1.두껑이 열이많아서 어린아이는 데일염려가 있는데..
참고로 저는 베란다에서 만들어요
2.수삼의 꿁기에 따른 시간설정이 조금어렵습니다
수삼을 사는 소비자는 굵기가 여러가지라서 대충할수 밖에는데
이 시간이 적당한지 불안하고 신경이 쓰여서..
사진으로 라도 몇가지 예)로 표시를 해주시면 몇시간 이면 되는지 데충알려주시면 처음사시는 분들이 혼동이 안되고 사용에 불편 없지 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3. 시험성적서는 백두대간 시험성적서 입니다.
제이드와 다른기기도 같은 성분의 시험성적서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제이드사용 이거든요^^ 어떤분이 말씀 하셔서요
제가 추천 했거든요 앞으로 2~3개는 판매가 성사 될겁니다.^^
4. 효과는
집사람을 저녁에 자꾸 찿아요 왜일까요 ^^
감기에 너무효과 짱입니다
다른것은 모르겠음 우리집은 홍삼기로 건강하니까요 ^^
너무너무 감사감사 합니다.전 믿으니까요..


본 사용기는 2011-03-14일 제왕삼제조기 본사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글입니다. 신규 쇼핑몰을 제작하면서 예전 후기게시판의 글을 옮겨옴을 밝힙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61 사용설명서 다시 받을수있을까요? HIT 서**** 2023-07-08 564
3650 이상순입니다. 보내주신 홍삼술??? HIT 이**** 2023-04-28 473
3648 홍삼액에서 진짜 단맛이 나네요. HIT 이**** 2023-04-20 470
1080 치매판정에서 부터 제왕홍삼액 만나기까지,,,, HIT 김**** 2019-02-12 1310
1075 구운계란 만들때 주의사항 HIT 김**** 2018-11-2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