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천삼은 정관장이나 기타 회사의 제품들이 대략 600g 한 깡통에 3,000,000원 합니다.
그런데 이건 그냥 홍삼이니까 달여서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 약탕기로 달여 버리면
약간 붉으스름한 홍삼액이 나옵니다. 여기에는 홍삼사포닌이 제왕홍삼액에 비해 아주 조금 들어 있습니다.
저희 제왕홍삼액과 그 농도를 비교해 보면 눈으로도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이건 그냥 싸구려 홍삼이 되어버립니다.
이 귀한 홍삼을 싸구려로 만들어 먹어서야 되겠습니까?
저희 제왕삼제조기로 다시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천삼의 경우 저희 기계로 약11시간 찜을 한 후 달이시면 아주 진한 홍삼액이 나옵니다.
이렇게 해야 어느 정도 좋은 홍삼액으로 드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천삼, 지삼, 양삼 모두 그냘 달여 먹으면 아주 멀건 싸구려 같은
홍삼액이 된다는 걸 꼭 아셔야합니다.
반대로 비교적 저렴한 시중의 6년근 좋은 백삼으로 제왕홍삼액을 만들어 드시면
농도나 사포닌 함유량이 더 많이 나옵니다. 같은 6년근에 농도나 사포닌이
더 많이 나온다면 어느 걸 드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