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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랫쪽에 글 쓴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작성자 김**** (ip:)
  • 작성일 2015-10-21 1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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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96
평점 0점

올해 4월에 구입해서 한달에 한번씩 같은 방식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건삼 만들기-3~4시간 후 홍삼 만들기-홍삼액 달이기


 이제 6번째 사용하는데 탕기에 실금이 가고 물방울이 맺힙니다.


 답답한 마음에 as를 문의하기 위해 Q&A에 글을 올렸더니 다행히 AS는 걱정하지 말라고, 잘 해결하겠다고 하셔서 안심을 했습니다 .


 


 " 안녕하세요.


 A/S는 걱정하지 마세요 ^^


 탕기 금의 원인이 무엇인지, 전화상으로 상담드리고


 빠른 조치 해드리겠습니다."


 


 친절한 답변에 마음이 풀리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글을 올리고 삼일째인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AS가 안된다. 무조건 소비자 과실이기 때문에 탕기는 새로 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왜 Q&A에는 AS 걱정하지 말라고 했냐니까 여기는 공장이라서 그런건 잘 몰고 무조건  AS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탕기를 새로 사라고만 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이래서 중소기업제품이 소비자 만족도가 낮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홍삼액은 제왕삼 뿐이라는데 왜 오쿠가 많이 팔리는지 알 것 같습니다.


 소비자 만족, AS는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도 자사 제품의 판매를 저조하게 만드는 것 아닌지 반성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저도 제왕삼 홍삼제조기 6개월 사용하면서 만족합니다.


 10만원 주고 탕기 새로 사라고 하면 살 의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눈 앞의 작은 이익에 소비자의 책임만 따지는 중소업체의 서비스에는 참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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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2022-01-27 14:05: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료가 쌓이는 염류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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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2022-01-27 14: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퇴비와 비료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흙속에서 무기물의 양분으로 저장되고 뿌리에서 물과 함께 흡수한다. 저장된 양분은 비가 많이 오면 지하수로 흘러나가는 용탈이 발생하고, 가뭄에는 대기중으로 증발한다. 양분이 유실되는 것을 예방하려면 흙이 사라지는 침식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흙속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서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양분을 보존하는 지력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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